[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KT건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통신장애로 휴대전화 이용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동통신은 25일 저녁 6시 기준으로 63% 복구되는 데 그쳤다. 해당 일대에서 KT를 쓰는 휴대전화 100대 중 40대 가까이는 여전히 먹통인 것.
휴대전화는 단말기와 기지국 사이에선 무선으로 정보를 주고받지만, 기지국으로 넘어가게 되면 이후엔 지하 케이블을 통하게 돼 있다.
이 케이블에 문제가 생기면 이동전화 통신 장애가 빚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KT는 26일 오전까지 무선 이동전화의 임시 복구율을 9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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