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가는 길’ 韓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이채영 “불치병” 맛 평가
2018. 11.23(금) 23:31
파리로 가는 길 이채영 정형돈 김풍 작가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파리로 가는 길 이채영 정형돈 김풍 작가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국인이 운영하는 프랑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품격이 공개됐다.

23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파리로 가는 길’은 정형돈, 이채영, 김풍의 프랑스 슬로우 미식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프랑스 미식의 도시 리옹에서 한국인 이영훈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들렀다.

오리고기를 한 편의 예술작품처럼 데코레이션한 요리가 나왔다. 정형돈은 “세렝게티라고 표현하겠다. 야생의 진한 맛”이라고 말했다. 김풍은 “난 탄자니아의 진한 육향을 느꼈다”라고 거들었다.

이채영은 “전 불치병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너 책 좀 봐”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채영은 “여기서 헤어나올 수 있는 약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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