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김혜선 죽이려 직접 나섰다 '오승아 관망' [종합]
2018. 11.23(금) 19:59
비밀과 거짓말
비밀과 거짓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이일화가 김혜선을 직접 죽이려는 섬뜩한 악행을 계획했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88회에서는 한주원(김혜선)을 데리고 나들이를 떠난 오연희(이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필 회장(서인석)은 모두가 죽은 줄 알던 한주원을 빼돌려 호텔에 감금시켰다. 한주원은 섬망 증세를 겪으며 젊은 시절 기억 만을 가지고 있는 불완전한 정신 상태였다.

오연희는 감금돼 있던 한주원을 찾아갔다. 한주원은 "예쁜 사모님"이라며 오연희를 따랐고, 오연희는 한주원을 데리고 호텔을 떠났다. 간발의 차로 신명준(전노민)과 한우정(서해원), 윤도빈(김경남)이 들이닥쳤지만 이미 두 사람은 떠난 후였다.

신명준은 감금을 지시한 것이 오 회장이라고 짐작했고, 한우정은 윤도빈과 함께 그 길로 오 회장을 찾아갔다. "우리 엄마만 돌려준다면 그간의 일을 아무 것도 묻지 않겠다"며 오 회장 앞에 무릎까지 꿇었다. 하지만 오 회장을 사람을 시켜 두 사람을 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신화경은 한주원의 행방을 찾아 헤매며 불안해 하던 중 오연희를 의심하고 전화를 걸었다. 오연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전화를 대신 받은 한주원 덕에 신화경은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신화경은 위치 추적 끝에 두 사람이 있는 공원을 찾았고, 같은 시각 오연희는 한주원에게 "이제 훨훨 날아보라"고 말하며 그를 가파른 계단 위로 데리고 갔다. 한주원이 계단 아래로 떨어지기 직전, 두 사람을 발견한 신화경은 숨죽이고 두 사람을 지켜봤다. 한주원의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태에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