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함연지 "바다, 재벌 3세인 거 알고 놀라더라" [시선강탈]
2018. 11.23(금) 08:40
해투4 함연지
해투4 함연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투4'에서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바다와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은 '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최정원-채연-권혁수-함연지-박시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식품회사 창업주의 손녀로,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랭크돼며 보유 주식만 300억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함연지. 뮤지컬 배우 데뷔 당시에는 재벌 3세라는 타이틀을 최대한 숨겼다고 했다.

함연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했을 당시만 해도 동료들이 몰랐다"고 했다. 이어 함연지는 "그때 제가 바다 언니와 서현의 대역이었는데, 많이 도와야 하는 입장이었다"고 했다.

이어 함연지는 "바다 언니가 당시 '너 되게 착한 것 같다. 여기서 보내는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해 줄게'라며 저를 엄마처럼 챙겨줬다"며 바다와의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함연지는 "공연이 상연될 때쯤 재벌 3세라는 게 밝혀졌다. 바다 언니가 그걸 알고 나서 저한테 '너 뭐야?'라며 놀라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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