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이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2일 신아영의 결혼 소식이 정해졌다. 신아영 소속사 측은 "신아영이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신아영과 신아영 예비 신랑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동문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예비 남편은 현재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2살 연하 일반인이다.
신아영은 결혼 후에도 꾸준히 연예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현재 신아영이 고정 출연하고 있는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PD는 "신아영은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스튜디오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결혼 후에도 차질 없이 녹화에 임할 예정이다. 신혼여행을 당장 떠나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아영은 이윤석과 함께 공동 DJ를 맡고 있는 MBC 표준FM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주말' 등 고정 출연 중인 여타 프로그램에도 차질 없이 출연할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결혼과 관련해 특별한 사항을 전달받은 바 없다. 출연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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