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푸른해’ 남규리 강렬 첫 등장, 이이경과 대치
2018. 11.22(목) 13:01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붉은달 푸른해’의 남규리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남규리는 21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에 강렬한 첫 등장으로 드라마의 엔딩을 장식했다.

남규리는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스터리한 여인 전수영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의사의 행적을 쫓던 형사 강지헌(이이경)은 의사의 고향집에서 칼에 찔린 의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전수영을 마주하게 됐다.

전수영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의사의 몸에 칼을 쥐고 있었고, 살인범으로 보이는 상황이었다. 이에 강지헌은 처참한 상황에 놀라며 전수영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두 사람의 얼굴이 교차되며 엔딩을 장식해 전수영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졌다.

이처럼 ‘붉은 달 푸른 해’는 휘몰아치는 사건 전개를 통한 미친 몰입도와 함께 남규리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남규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한 장면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남규리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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