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빌리지' 김형규X김민재, 장소·시간불문 책 놓지 않은 까닭
2018. 11.22(목) 09:37
잠시만 빌리지
잠시만 빌리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잠시만 빌리지' 발리로 떠난 김형규X김민재 부자가 열고에 빠져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잠시만 빌리지' 측은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한 김형규, 김민재 부자의 붕어빵 독서광 인증샷을 공개했다.

'잠시만 빌리지'는 매일 똑같은 집과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한 도시에서 느긋하게 살아보는 단기 거주생활을 통해서 삶의 또 다른 가능성을 탐색해보는 현지 거주 프로젝트. 조정치-정인-조은 (슬로베니아 류블라냐)부터, 박지윤-최다인(핀란드 헬싱키), 김형규-김민재(인도네시아 발리)까지 세 가족이 현지에 직접 살아가면서 느낀 세 도시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소불문, 시간불문, 언제 어디서나 책을 놓지 않고 집중하는 김형규, 김민재 부자의 독서 삼매경이 담겼다.

앞서 "쉴 새 없이 놀아보자"는 이심전심 큰 뜻(?)을 품고 출국한 이들 부자는 의외로 숙소에 도착한 첫 날부터 침대에 걸터앉아 함께 책부터 펴고 공부에 푹 빠진 것.

이후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까지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가 하면 해가 뜬 대낮에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독서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두 사람이 발리에 와서까지 열공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지, 또 이들 부자가 푹 빠진 책 속에는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김형규 부자는 낯선 발리 현지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자신들이 살 집을 직접 구하는 남다른 응력을 뽐내는가 하면 발리의 바다 속 아름다운 산호초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수중 다이빙에도 도전할 예정이어서 똑 소리나는 '발리 100% 즐기기'를 온 몸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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