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NEW 아지트, 김숙·송은이·정형돈 퀴즈력UP [종합]
2018. 11.22(목) 00:32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버즈 민경훈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버즈 민경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탑방’ 문제아들이 새로운 아지트에서도 여전한 오두방정(?) 센스, 퀴즈풀이 실력을 과시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버즈 민경훈의 퀴즈 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다섯 명은 이태원, 경리단길 골목 근방에 있는 새 아지트로 거처를 옮겼다. 김용만은 제작진이 자신들의 퀴즈풀이 실력을 흔드는 것이라며, 이들의 음모설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새 아지트 앞에서 돌연 ‘홍시 먹방’을 펼치기도 했다. 새 옥탑방은 한층 넓고 쾌적했다.

퀴즈풀이에 앞서 정형돈은 형돈이와 대준이 신곡을,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신곡 ‘셔터’를 홍보하며 막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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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문제 역시 난이도가 만만치 않았다. 1단계부터 흥비로웠다. ‘소화 기능이 떨어진 용만이는 아침마다 죽을 먹고 있다. 죽에는 열가지 이로움이 있어 죽십리라는 말이 있다’는 제시 문장이 공개됐다. 죽의 10가지 기능, 즉 혈색, 기력증진, 수명연장, 마음 안정, 목소리 청아, 소화력 증대, 병증 소멸, 허기 충족 등에 이어 나머지 한 가지 기능을 맞히는 문제였다.

김숙은 “내가 죽을 진짜 많이 먹잖냐. 죽 먹으면 살찐다. 위장 장애 있어서 3일간 죽만 먹었는데 살이 쪘더라”라며 체중 증가를 답으로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다섯 명의 팀원들은 자신들이 퀴즈를 너무 잘 푸는 상황을 걱정하며 “이러면 프로그램 없어질 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섯 명의 맛깔스러운 예능 진행 방식이 중요하다는 방증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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