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첩첩산중…돈가스집 메뉴타결 [종합]
2018. 11.22(목) 00:31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가스집 막창집 홍어삼합 홍탁집 아들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가스집 막창집 홍어삼합 홍탁집 아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가스집, 홍탁집이 좌충우돌 변화를 시도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 등의 출연 아래 포방터시장 막창집, 돈가스집, 홍탁집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창집의 점심식사로 곱창찌개 시식평가 현장이 공개됐다. 사장님이 긴장한 나머지 조리 과정에서 다소 실수를 연발했고, 평이 갈렸다. 싱겁다는 평, 푸짐해서 좋다는 평 등 손님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돈가스집 메뉴 정리 과정도 공개됐다. 총 21가지 메뉴를 백종원의 지시대로 3개로 줄이기로 했다. 퀄리티 있는 음식을 깔끔하게 밀기로 한 것이었다. 치즈카츠, 등심카츠, 카레 추가까지 총 3가지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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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홍탁집 상황도 공개됐다. 아들은 백종원과의 약속대로 일주일 간 카메라를 설치한 채 닭볶음탕 등을 전수받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아들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문자를 제작진에게 보내며 연습을 다소 게을리 했다.

백종원이 모자의 식당을 방문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어제만 열심히 했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꾸준히 기다려야 되는 게 일인데..”라며 혀를 찼다.

아들은 백종원에게 연습 과정을 검사 받는 과정에서도, 다소 못 미더운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한숨을 자아냈다. 실제로 그는 백종원이 내고 간 미션을 모두 완수하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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