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이종혁→배두나 썸, 차태현에 자극 줬다 [종합]
2018. 11.20(화) 23:01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송채은 김채은 최우리 김혜준 이종혁
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손석구 이엘 남기애 문숙 위하준 송채은 김채은 최우리 김혜준 이종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엘도 배두나도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했다. 이 가운데 차태현은 단단해진 전처 배두나를 바라보며, 배두나를 향한 진짜 감정을 자각해가기 시작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25, 26회에서는 조석무(차태현), 강휘루(배두나)와 진유영(이엘), 이장현(손석구) 부부, 임시호(위하준), 고미숙(문숙), 조구호(최정우), 백미연(남기애)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부부와 가족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유영은 장현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영을 여자이기 전에 인간적으로 아끼는 석무는 장현을 찾아가 이 사실을 알리며, 유영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암시했다.

유영은 장현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아이를 낳고 싶다는 결심을 세웠다. 유영에게 아이는 갑작스레 외로운 자신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것이었다.

휘루 역시 유영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좋은 사람인 휘루는 석무와 유영의 썸을 떠나, 유영의 미래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랐다. 유영과 휘루는 앙금을 회복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 가운데 휘루는 동화 출판기념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휘루를 좋아하기 시작한 출판사 대표(이종혁)는 그런 휘루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존재였다.

휘루의 꿈을 뒤늦게 알게 된 석무는 출판기념회에 나타났지만, 왠지 휘루에게 미안해 꽁무니를 감췄다. 석무는 출판사 대표를 보고 씁쓸함을 느끼기도 했다.

이처럼 휘루는 이혼 후 자신의 새로운 삶과 꿈을 시작하며, 행복의 첫 발자국을 뗐다. 이에 더해 출판사 대표는 전 남편인 석무의 존재를 알고, 석무에게 자신이 휘루를 좋아한다고 선포했다.

급기야 대표는 석무에게 유아적이라며, 그와 날선 기싸움을 벌였다. 그런 휘루와 새 남자를 바라보는 석무는 뒤늦게 휘루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게 될지, 휘루를 다시 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