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김봉곤 훈장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봉곤 훈장과 딸 다현, 도현 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김봉곤 훈장은 국악을 이수 중인 딸 김다현, 김도현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봉곤 훈장은 "딸 셋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셋째, 넷째 딸이 국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봉곤 훈장의 딸 다현, 도현은 부친의 장구 장단에 맞춰 '사랑가'로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김봉곤 훈장 딸 도현은 "국립전통예술 중학교에 판소리로 합격을 했다"고 알린 뒤 "열심히 배워서 멋진 국악인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도현은 "아버지가 처음에는 혼내면서 가르쳐서 무서웠지만, 이제는 안 무섭다"고 했다.
김봉곤 훈장 딸 다현은 "다른 친구들이 놀 때 같이 못 놀아서 아쉽다"고 했다.
김봉곤 훈장은 "가족들과 함께 10년 동안 100대 명산을 함께 가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봉곤 훈장은 등산을 하는 이유에 대해 "호연지기, 끈기와 인내심을 기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날 '아침마당'에서는 남해 보리암 정상에서 소리하는 김도현, 김다현 자매의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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