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김제동과 첫 호흡에 "아침이라 안 맞는 느낌" (굿모닝FM)
2018. 11.19(월) 09:07
김수지 아나운서
김수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김수지 아나운서가 DJ 김제동과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제동은 김수지 아나운서를 소개하며 "섭외전화 들었을 때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지 아나운서는 "PD랑 복도에서 만났는데 '요녀석 잘 만났다'라는 식으로 섭외 제안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수지 아나운서는 "낙엽을 다양하게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다"면서 "서울 송파구는 낙엽 처리 비용도 아끼고 재활용하기 위해 남이섬으로 보낸다. 송파구의 낙엽은 남이섬의 송파로에 뿌려 멋진 길을 만든다"고 말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낙엽 1톤을 처리하는데 평균 16만원이라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제동은 "낙엽은 책갈피 속에 넣어야 맛이다"라고 했다. 이에 김수지 아나운서는 "그러면 좋지만, 너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안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수지 아나운서 역시 "아침이라서 그런지 더 안맞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일단 정신이 없다. 빈속에 뉴스하고 바로 뛰어 왔다"면서 "내일은 뭐라도 먹고 와야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수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