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마이크로닷,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어색한 기류 포착'
2018. 11.17(토) 15:41
홍수현 마이크로닷
홍수현 마이크로닷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홍수현과 가수 마이크로닷이 화제인 가운데, 홍수현 마이크로닷 커플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이크로닷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한 음식점에 방문, '먹방'을 펼쳤다. 만찬이 끝난 뒤 마이크로닷은 음식 포장 주문을 했고, 이를 본 패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마이크로닷은 연인인 홍수현을 '그분'이라고 칭하며 "그분을 위해 포장했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마이크로닷은 이어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다"라고 했지만, 한혜진은 "우리가 알아서 생각을 하겠다"고 했다.

방송 직후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7월 열애를 공식 인정, 12살 연상연하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홍수현 마이크로닷의 오작교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다.

홍수현은 지난해 방송된 '도시어부'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고정 멤버인 마이크로닷과 '연상연하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도시어부'로 인연을 맺은 홍수현 마이크로닷은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홍수현의 SNS에는 당시 마이크로닷과 첫 만남을 가졌던 '도시어부' 촬영 인증샷이 다수 게재돼 있어 눈길을 끈다.

홍수현은 당시 "삼가고기의 명복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도시어부' 고정 멤버인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덕화와 함께한 홍수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서로 어색한 미소를 띄운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첫 만남 당시에만 해도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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