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가 오늘(17일) 드디어 오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이날 오후 6시 서울의 모처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주례는 없으며, ‘절친’ 코미디언들이 하객으로 총 출동할 전망이다. 양세형, 김영이 이번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됐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개그 동료로 오랜 시간 정을 쌓아왔다. 두 사람은 무려 8년 간 열애를 지속해온 장수 커플이기도 하다.
홍윤화는 결혼 전 무려 30kg을 감량하는 예비 신부 과정을 다수 방송에서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과 사랑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오늘 비로소 부부의 연을 맺는 두 사람에게 각처에서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는 상황. 대중들 역시 이들의 앞날에 축복을 빌었다.
홍윤화 김민기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케이블TV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 등에 동반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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