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소민이 사랑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능숙하게 구사했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연출 유학찬) 1회 첫 방송에서는 톱스타 유백(김지석), 섬 아가씨 오강순(전소민)을 비롯해 최마돌(이상엽), 동춘 아빠(정은표), 아서라(이아현), 깡순 할머니(예수정), 마돌 엄마(김현) 등을 둘러싼 섬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톱스타 유백은 뜻하지 않게 섬 마을 여즉도에 유배되고 말았다. 섬 마을의 토박이 아가씨 오강순은 유백이 온다는 소식에 그에게 반갑게 접근했다.
배우 전소민의 천연덕스러운 섬 아가씨 연기가 돋보였다. 그는 ‘청청패션’을 선보이며 첫 등장, 유백에게 귀여운 섬 사투리를 발사(?)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기대 이상이었다. 전소민은 “겁나 아름답죠잉”이라는 충청도 톤의 사투리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극적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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