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미선이 장애아들이 받는 차별을 안타까워했다.
16일 밤 첫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거리의 만찬’은 박미선, 김지윤, 김소영이 시사 현장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서울의 도심을 달리며, 특정 동네가 특수학교 건설을 반대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김지윤은 “특수학교를 하나 더 짓는다는 게 왜 불공평한 일인지, 너무 화가 난다”라며 분개했다.
박미선은 “내가 가고 (이 장애아이가) 이 사회에서 같이 살아야 되는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냐”라며 부모로서의 공감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사회가 보호해야 할 사람들인데 사회가 뱉어낸다”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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