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풋풋한 캠퍼스 로맨스 [종합]
2018. 11.16(금) 00:28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캠퍼스 데이트를 즐겼다.

1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연애가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의 학교를 방문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던 서수연은 갑작스런 이필모의 방문에 기뻐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 신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필모와 서수연은 필담을 나누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필담을 나누던 이필모 서수연은 도서관에서 나와 캠퍼스 언덕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필모는 시종일관 서수연의 뒤에서서 그를 보호, 패널들이 "꼴보기 싫다"고 말할 정도로 과하게 서수연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짜장면 배달을 기다리는 동안 이필모와 서수연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오빠는 몇 학번이었냐"고 물었다. 이필모는 "93학번이었다"고 말했고, 이에 서수연이 "그때 나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수연의 질문 공세는 끝나지 않았다. 급기야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았냐. 캠퍼스 커플 해봤냐"고 물어 곤란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필모는 "추억이 없다"는 말로 넘어가려 해 패널들의 야유를 받았다.

짜장면을 먹은 뒤 이필모는 깜짝 선물로 서수연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서수연은 만날 때마다 꽃을 선물하는 이필모에게 "다음에는 꽃 선물이 없으면 안 된다"고 장난을 쳤다.

캠퍼스 데이트를 만끽한 뒤 서수연은 이필모를 데리고 친오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에 이필모는 서수연의 오빠와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이필모가 당황할만한 상황은 계속됐다. 서수연의 모친이 레스토랑에 등장한 것. 이필모가 갑작스런 예비장모(?)와의 만남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