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 소지섭X손호준, 마지막 공조 펼쳐진다
2018. 11.15(목) 18:31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손호준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손호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과 손호준의 충격적인 현장이 포착됐다.

1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마지막 회에서는 김본(소지섭)과 진용태(손호준)이 목숨을 건 승부수를 던진다. 코너스톤을 잡기 위한 두 남자의 마지막 공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이에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 긴장의 온도를 높이고 있는 ‘내 뒤에 테리우스’의 마지막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신을 잃고 쓰러진 진용태와 이를 보고 놀란 김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습을 당한 것인지 피로 물들여진 진용태와 그를 안은 김본의 눈빛에서 긴박한 상황임을 예측할 수 있다. 두 남자의 목숨을 건 마지막 공조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과연 김본과 진용태가 길 한복판에서 이 같은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김본은 진용태의 목숨을 구하고 이 위기를 타파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본은 코너스톤 한국지부장 윤춘상(김병옥)과 국정원장 심우철(엄효섭)과의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내부첩자로 심우철을 검거했지만 국정원 내 점조직처럼 퍼져있는 내부첩자들로 인해 또 다시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어 마지막 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내 뒤에 테리우스’ 남궁성우 프로듀서는 “그동안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지막 회 방송에서는 김본과 코너스톤이 정면 충돌한다. 스릴과 반전의 마지막 대결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이들이 인생의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밤 10시 31, 32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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