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프랑스 인기? 여기 진출해야겠다 싶었다" (정희)
2018. 11.15(목) 13:29
정오의 희망곡, 효연
정오의 희망곡, 효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효연이 해외에서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효연은 웹 예능프로그램 '소녀포레스트(Girls For Rest)'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남프랑스로 여행을 떠나 자신들의 일상을 담은 예능이었다.

이에 DJ 김신영은 "프랑스에서 피부에 와닿았던 인기가 어땠느냐"며 "효연의 인기가 유럽에서 유독 강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과거 프랑스에서 공연했던 KBS2 '뮤직뱅크 인 파리' 특집도 언급하며 "효연이 나올 때 함성 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효연은 "함성소리가 유독 크게 나긴 하더라"며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너무 컸다. 그래서 '내가 진출해야 할 곳은 여기구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효연은 "유럽에서 내 퍼포먼스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고, 김신영은 "그럼 몽마르뜨에 다시 한 번 가봐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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