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해 물의를 빚었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수역 폭행 사건에 분노했다.
한서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수역폭행. 좀 더 많은 분이 보실 수 있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서희는 이수역 폭행 사건을 영어로 설명한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에게 공유를 부탁했다.
한서희가 공유를 부탁한 이수역 폭행 사건은 지난 13일 새벽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역 근처 술집에서 발생했다.
이수역 근처 술집에서 남성 4명, 여성 2명이 서로 싸우는 이수역 폭행 사건이 벌어졌고, 해당 사건은 서울 동작경찰서에 접수됐다.
이수역 폭행 사건의 피해자인 여성 1명은 사건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14일 글을 게재했다. "도와주세요. 뼈가 보일 만큼 폭행 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라며 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 여성은 자신과 언니가 술집에서 한 커플과 시비에 휘말렸고 그러던 중 주위 테이블에 있던 남성 다섯 명과도 말싸움을 벌이던 중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또한 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자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도 청원글을 게재하며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자는 해당 청원 글에 "11월 13일 새벽 4시께 이수역의 한 맥주집에서 화장을 하지 않고, 머리가 짧단 이유만으로 피해자 두 명은 남자 5명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사건 경위를 설명한 뒤, "가해자의 신원을 밝혀주시고, 무자비하게 피해자를 폭행한 가해자에게 죄에 맞는 처벌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자 여성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자 이수역 폭행 사건 국민청원은 하루 만에 10만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수역 폭행'이 오를 정도로 이수역 폭행 사건 가해자를 향한 국민적인 분노가 이어졌다.
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자 여성이 게재한 청와대 국민청원은 15일 현재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 간 20만명 이상의 동의가 모일 시 장관, 수석비사관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의 공식 답변을 30일 내에 들을 수 있는 제도다. 이수역 폭행 관련 국민청원의 20만명 이상이 동의한 가운데, 청와대 측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