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끼줍쇼'에서 장우혁이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샤이니 키는 가정집 대신 편의점 문을 여는 열쇠가 돼 '완전 실패'를 피했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장우혁, 키가 출연해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은 17년 만에 지난 10월 열린 H.O.T. 콘서트를 언급했고, 키는 샤이니로 활동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방출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키는 과거 직속 선배 장우혁이 활동하던 90년대 가요계를 그리워하기도 하며 "요즘은 변화가 너무 빠르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이어 장우혁은 강호동과, 이경규는 키와 함께 팀을 이뤄 벨 누르기에 나섰다. 강호동 장우혁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집의 벨을 눌러 여자친구 분의 허락을 받았다. 이경규 키는 계속해 벨 누르기에 도전했지만 8시까지 가정집 문을 여는데는 실패했다.
결국 이경규 키는 편의점으로 향했다. 대신 편의점에서 시민과의 합석에 성공하며 극적으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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