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죽어도 좋아’ 공명이 백진희를 은근히 지원 사격했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 3, 4회에서는 회사원 백진상(강지환), 이루다(백진희), 강준호(공명), 유시백(박솔미), 최민주(류현경), 강인한(인교진), 나철수(이병준), 박유덕(김민재), 이정화(정민아)의 악전고투 오피스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루다는 회사 공문을 돌린 상황에서 팀장 백진상에게 이를 들켰다. 이루다는 당당하게 백진상에게 “제가 공문 안 돌렸으면 어떡할 뻔했냐”라고 도리어 큰 소리를 치며 “고발 해보시라”라고 당당하게 대응했다.
이런 이루다의 상황을 아는 강준호는 이루다, 백진상이 일하는 마케팅 팀으로 부서 이동을 자처했다. 강준호는 회사 로열패밀리기에 젊은 나이에도 과장으로 승격했다.
준호는 이날 회식에서 만취한 이루다를 업어 집까지 바래다줬다. 이루다는 강준호의 나이를 알고 “내가 누나네”라며 준호의 머리 끄트머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마치 남매처럼, 연상녀 연하남 커플처럼 의외의 ‘케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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