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김일우가 홍수아가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71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정 회장(안승훈)은 강제혁(김일우)에게 세나와 제혁 사이의 친자 검사 확인지를 내밀었다. 제혁은 그제서 세나가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제혁은 “그럼 제 친딸은 누구냐”고 물었고, 정 회장은 죽었다고 일러줬다.
정회장은 “제 입으로 날 찾아와 자기가 강제혁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고 협박하더구나”라며 “윤정한이 모든 걸 덮어줬을 거다”라고 사실을 고백했다.
제혁은 그간 친자도 아닌 세나와 결탁해 다양한 일을 도모해왔다. 제혁은 충격에 몸을 비틀거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 회장은 “강제혁. 넌 아무 상관없는 애한테 휘둘려 뒤치다꺼리나 하면서 산 삶이다. 심정이 어떠냐”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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