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JYP 흥부자 아이돌답죠? [종합]
2018. 11.14(수) 17:16
주간아이돌 스트레이키즈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주간아이돌 스트레이키즈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JYP엔터테인먼트가 밀고 또 미는 대표급 ‘흥부자’ 면모를 과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은 MC 김신영, 이상민, 유세윤 진행 아래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출연해 ‘I am You(아이 엠 유)’ 퍼포먼스와 끼를 과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트레이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흥부자’ 보이돌이다. 멤버들은 스트레이키즈 그룹명에 대해 “방황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이다. 저희는 저희끼리 뭉쳐 기존 틀을 깨부수고 나가겠다는 의미로 움직인다”고 전했다.

이날 스트레이키즈는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 온 ‘주간아이돌’송을 선보였다. 방찬의 감각적인 보컬과 멤버들의 흥겨운 댄스가 어우러져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자막에는 멤버들의 이름과 함께 ‘땡큐’라는 제작진의 감사 문구가 적히기도 했다. 이상민은 “센스가 있다”라며 이들의 서비스 정신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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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매력 발산 코너 ‘나의 이름은’ 코너에서는 멤버 각자 1명이 단상에 올라가 60초동안 자기소개와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이 공개됐다.

고등학생인 막내 아이엔의 귀엽고 풋풋한 자기소개가 시작점이었다. 그는 트로트까지 선보이며 사막 여우 닮은 개성 있는 외모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어필했다. 또한 승민은 선배 걸그룹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잇 어웨이)’의 개사·편곡으로 음악성을 표출했다.

이어 든든한 그룹 큰 형들까지 자신의 특기와 포지션을 뚜렷하게 브리핑하며, 팬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비트박스, 모기 소리 성대모사, 프리스타일 랩까지 다양한 개인기들이 스트레이키즈가 낯설었던 뭇 시청자들에게 막간 웃음을 제공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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