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홍신 "건달들에게 두목 제의받은 적 있다"
2018. 11.13(화) 09:21
아침마당 김홍신 이승신
아침마당 김홍신 이승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홍신 작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홍신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이승신이 참석했다.

이날 김홍신 작가는 "어머니의 학구열이 높았다"고 했다. 김홍신 작가는 "대학교 가는게 어려운 환경에서 악착같이 뒷바라지 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김홍신 작가는 "어머니는 의대를 가기 바라셨지만, 전 가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홍신 작가는 "결국 어머니께서 저 하고 싶으신대로 하라고 했다"고 했다.

김홍신 작가는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에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많았다. 나중에 건달 두목도 많이 나왔다"고 했다.

또한 김홍신 작가는 "두목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은 기찻길 선로에 누워서 버티기였다. 적어도 1, 2초를 버텨야 꼬마 대장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김홍신 작가는 "죽고 싶은 시절이 있었다. 변두리에 있던 건달들이 저에게 두목을 해달라고 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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