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에 철벽 "매주 당황한다" (파워FM)
2018. 11.13(화) 08:37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은 "한 청취자분이 '자꾸 부르고 싶은 주 아나'라며 별명으로 '부르주아'를 추천했다"고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철은 "공식 별명은 '화요일의 여신'인 '화신'이다"라며 주시은 아나운서의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화신'으로 기사가 많이 나서 별명을 바꾸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한 청취자는 김영철과 주시은 아나운서의 패션에 대해 "은근 커플룩?"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컬러감이 의도치 않게 맞는 것 같다"고 본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잘 맞는 것 같다"고 의례적인 리액션을 펼쳤다. 이에 김영철은 "잘 맞는다는 이야기를 할 때 왜 이렇게 버벅거리면서 하느냐. 아나운서 아니냐"고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말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런 김영철에게 "매주 당황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주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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