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혜 “박준형과 결혼 13년차, 사소한 건 안 싸워”
2018. 11.12(월) 23:54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박준형 김지혜 한해 트와이스 지효 미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박준형 김지혜 한해 트와이스 지효 미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의 결혼 13년차 일상을 고백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과 게스트 박준형, 김지혜 부부, 래퍼 한해, 트와이스 지효, 미나가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혜는 “저희가 결혼생활 13년차다. 신혼 초에는 작은 걸로도 싸웠는데 이제는 그런 건 다 넘어가는 편이다”라고 웃었다.

김지혜는 “그래도 가끔 싸우는데.. 차를 타고 가다가 싸운 적이 있다. 그땐 노래를 트는데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가 나왔다. 그때 우연히 남편 얼굴을 봤다”라며 ‘웃픈’(웃기고 슬픈) 상황을 회상했다.

김지혜는 “그래서 그걸 SNS에 ‘립싱크’로 올렸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주시더라. (부부 상황) 공감하니까..”라고 웃었다. 급기야 김지혜는 ‘널 사랑하지 않아’에 맞춰 립싱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트와이스 지효, 미나는 신곡 'YES or YES(예스 오어 예스)'의 안무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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