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진짜 사나이 300’, 바빠서 선크림도 못 발라” (섹션TV)
2018. 11.12(월) 21:43
오윤아 이종석 김우영 정준영 팀킴 방탄소년단 진짜 사나이 300
오윤아 이종석 김우영 정준영 팀킴 방탄소년단 진짜 사나이 300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진짜 사나이 300’ 촬영 비화를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C 이상민, 설인아 진행과 박슬기, 경리, 김정현 등 출연 아래 배우 오윤아의 개인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윤아는 ‘몸짱’ 배우로도 유명하다. 박슬기는 “저 요새 엉덩이가 쳐지더라. 힙업 운동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힙도 코어랑 연결돼 있다. 중심이 좋으면 힙업도 자연스러워진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현재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이곳에서 극기 훈련을 받던 중 아들의 발달 장애를 고백하며 심적 고통을 토로하며 응원을 받기도 했다.

오윤아는 당시 높은 곳에서 낙하하던 훈련을 회상하며 “무서웠다. 아이랑 바이킹 타러 놀이공원 갔는데 이젠 바이킹도 무섭더라”라며 고소공포증이 여전하다고 말했다.

배우 오윤아로선 예능 출연이 다소 망설여지기도 했을 터다. 그는 “되게 예쁜 얼굴도 아닌데, ‘진짜 사나이 300’에서 망가질까봐 걱정했다. 시간 없어서 선크림 바르기도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밖에 이종석의 인도 자카르타 억류, 모델 故 김우영의 오토바이 사망사고, 가수 정준영의 파리 레스토랑 개업, 컬링 국가대표팀 팀킴의 지도부 폭압 폭로,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방송 취소 통보 사태 등이 조명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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