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강태성이 서효림과의 연인 관계를 밀어붙였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6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승주는 최시우와의 인연으로 안석호(남일우) 회장 집에 놀러오게 됐다. 이곳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는 남진은 승주를 보고 놀랐다. 목표 지향적인 시우는 승주에 대해 “저와 사귀는 사이”라고 통보해버렸다.
승주는 그런 시우의 무례함에 하가 났다. 그는 차 안에서 시우에게 상황을 따졌다. 시우는 “아까 동의했잖냐. 여자들 말없이 고개 끄덕거리면 동의 아니냐”고 반문했다.
승주는 “시우 씨 모태솔로냐. 여자들과 연애는 해봤냐”고 화냈다. 시우는 “이탈리아에서 여자 좀 만났고...벌써 내 여자관계가 궁금하냐”라며 “말 꼬투리 붙잡고, 놀아달라 징징대는 여자 질색이다”라고 차갑게 굴었다.
승주는 “제가 바로 그런 여자다”라고 말했다. 시우는 “그런 여자 아니라는 거 안다”고 말했다. 승주는 “말 참 안 통한다. 미안하단 말 모르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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