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럭키가 인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에바 로미나 럭키 엘로디 크리스티안 크리스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엘로디는 "산낙지를 먹었을 때 아직 입에서 낙지가 살아있는 느낌이었다"면서 "그런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었다. 참기름 맛도 정말 맛있었다"고 했다.
럭키는 "외국인들은 산낙지에 대한 공포가 있다. 산낙지가 목구멍으로 넘어가 붙을까봐 두렵다"면서 "두 번째부터는 잘 먹었다"고 했다.
크리스티안은 "한국에는 두 부류의 외국인이 있다"고 했다. 크리스티안은 "럭키 형처럼 같은 외국인이니까 굳이 나이를 따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크리스 같이 한 살차이어도 형동생을 따지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엘로디는 "저는 한국의 호칭문화가 좋았다. 이름들이 다 헷갈려서 오빠면 오빠, 언니면 언니라고 부르는 게 편했다"고 했다.
럭키는 "한국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지 않나. 저는 강산이 변하는 걸 2번이나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럭키는 "인도에서 왔다고 하면 소고기를 안 먹을 줄 안다. 전 고기 엄청 많이 먹는다"고 했다. 럭키는 "한국에는 인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사실 고기를 먹고 안 먹고는 개인의 선택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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