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로미나가 앨범 홍보에 나섰다.
1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에바 로미나 럭키 엘로디 크리스티안 크리스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출연했다.
이날 크리스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백반같은 남자가 되고 싶은 크리스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티안은 "한국에서 산지 3년 됐고, 한국어 배운지는 4년이 됐다"고 했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93년생인데, '아침마당'이 저와 나이가 비슷한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이 91년에 시작했다"고 했다.
한국에 거주한지 21년 됐다는 럭키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수염이 나왔다. 학교에서 싸워본 적이 없다. 수염을 보고 사람들이 알아서 피했다"고 했다.
'우리말 겨루기'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에바는 "한국 남편이랑 결혼해서 이에바로 이름을 바꿨다"고 했다. 에바는 "'아침마당'에 나와서 영광이다. 시어머니도 아침마다 '아침마당'을 보신다"고 했다.
'6시 내고향'에 출연 중인 로미나는 "전통 가요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로미나는 "제가 앨범을 냈는데 다른 곳에서 불러주지 않아서 서운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앨범을 패널들에게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엘로디는 "프랑스의 이영자라고 불린다. 모습 보다는 이영자만큼 잘 먹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엘로디는 "생방송에 나오느라 긴장하느라 밥을 못 먹었다. 열심히 까불다가 가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