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서유기6' 블락비 피오가 멤버들의 견제 속, 홀로 기상미션에 성공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6'에는 멤버들이 기상미션으로 훗카이도 특산물 지키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이 고른 특산물을 아침까지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숨길새도 없이 속속들이 발각되면서 물거품이 됐다.
은지원이 첫 번째로 고른 멜론은 송민호와 안재현의 농구 장난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송민호가 고른 맥주는 은지원이 마심으로써 사라졌고, 안재현의 옥수수는 이수근이 빼앗아 삶았다.
그 가운데 이수근은 자신의 대게를 창밖에 숨겼다. 그러나 냄새까지 숨길 수는 없었고, 결국 피오가 발견해 찐 후, 뱃속으로 향했다.
남은 건, 강호동의 연어 알 하나와 피오의 감자. 그 가운데 연어알은 안재현이 발견 후 주머니에 넣은 이후, 강호동이 보는 앞에서 처참히 터트렸다.
이로써 감자를 끝까지 잘 지킨 피오만이 기상미션을 성공했다. 피오는 감자를 받자마자 화자장실로 향했고, 화장실 쓰레기통을 열고 봉지 밑, 바닥에 숨겼던 바.
피오는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홀로 따뜻한 일본 가정식 한상을 즐길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