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집사부일체' 노희영이 브랜드 왕에 오른 이상윤에게 발품팔아 만든 맛집리스트를 선물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노희영이 새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의 도시락 브랜드 컨설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윤은 '아날로그'와 '옛날 도시락'을 합한 명인 '엣날로 그 도시락'이라는 자신의 브랜드 판매에 나섰고, 1등을 거머쥐었다.
특히 브랜드 왕에 오른 이상윤은 사부 노희영에게 애장품을 받았다. 애장품의 정체는 노희영이 전 세계를 누비며 발품팔아 만든 맛집 리스트.
이는 출판된 적도 없고, 출판될 일도 없는 그야말로 노희영이 만든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
노희영은 "아무도 안 주는 책이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책은 레이아웃과 디자인까지 노희영이 직접 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윤은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승기는 "역대 사부님들이 준 것 중에 제일 좋다. '집사부일체' 이후 가장 탐나는 아이템"이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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