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입볼링 시선강탈, 구슬 입에 넣고 발사 '스트라이크'
2018. 11.11(일) 18:20
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런닝맨' 이광수의 입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8인 멤버가 8남매로 변신해 가족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매직을 세워놓고 구슬로 볼링 게임에 나섰다. 그 가운데 이광수는 평범함을 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갈게요"라면서 구슬을 입안으로 넣더니 입구슬을 준비해 시선을 강탈했다. 양세찬이 이광수의 팔을 잡아주는 가운데, 이광수는 입으로 구슬을 발사했다. 흡사 미사일.

그런 이광수의 모습에 유재석은 "너 이거 하면 영웅 된다"며 기대했고, 이광수는 조준을 하더니 스트라이크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이광수의 능력에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그런데 갑자기 "구슬이 닿기도 전에 매직이 넘어졌다"는 카메라 감독의 제보가 들어왔고, 김종국을 필두로 멤버들은 거세게 항의했다.

이에 카메라 감독은 손사래 치며 "내가 잘못 봤다"고 급 뒷걸음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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