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문가비, 물공포증 이겨내고 수중탐사 성공 '몸매자랑은 덤' [TV온에어]
2018. 11.10(토) 06:40
정글의법칙 문가비
정글의법칙 문가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정글의법칙' 모델 문가비가 물공포증을 이겨내고 '포카혼타스'스러운 아름다운 수중 자태를 뽐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문가비가 인도양에서 수중 탐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다 사냥 전, 문가비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서 물공포증을 극복하고 싶었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로 문가비는 물공포증을 이겨내고자 정글에 오기 전, 다이빙 훈련장을 방문해 수중 연습에 꾸준히 매진했던 바.

처음에는 물에 몸을 담그는 것조차 힘들어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수심 4M 깊이까지 내려가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그러나 의지와는 달리 바다에서의 첫 실전인 터라 긴장감도 드러냈고, 파도까지 높아 공포감에 휩싸였다.

하지만 문가비는 "정글에 갔는데 '공포증 있으니까 안 들어갈래요'하면 '정글'에 있는 의미가 없을 것 같다. 한 번 해보자"라며 입수에 성공했다.

문가비는 물공포증이 무색한 호쾌한 물질은 물론, 깊은 수중탐사까지 해내 보는 이를 감탄케 했다. 더불어 톱 모델다운 흠잡을 데 없는 몸매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공포증을 이겨낸 문가비의 모습에 김병만은 "자기가 공포증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잠재적으로는 없는 사람인 것 같았다. 정신력이 강한 친구인 것 같다"고 박수를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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