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댕부부의 콘텐츠 창작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이영자, 김숙, 뉴이스트W JR(김종현) 진행과 대도서관, 윰댕, 비글부부, 심방골 주부 등의 콘텐츠 일상이 공개됐다.
한국 여자 컬링팀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는 한국 사상 최초 올해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컬링 종목의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이에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는 시의성이 적절한 컬링 콘텐츠를 생각해냈다. 이들은 VR을 즐기던 공간에서 스크린으로 컬링 게임을 즐겼다.
이어 축구 게임도 이어졌다. 윰댕은 얼굴에 수염까지 그린 채, 스크린 올림픽에 집중을 더했다. 이는 부부 간의 벌칙이었다.
대도서관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남성들처럼 열광의 도가니 리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흥을 돋웠다.
마지막으로 부부는 한국의 자랑, 양궁 종목을 스크린으로 도전했다. 두 사람은 직접 활을 들고 올림픽 분위기를 만끽했다. 언제나 색다른 체험을 누리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부부의 콘텐츠 연구 감각, 창작력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