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루피 누나 “난 나플라 음악 더 좋아” 직언 [TV온에어]
2018. 11.10(토) 06:15
쇼미더머니 777 루피 키드밀리 나플라 기리보이 스윙스 딥플로우 넉살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하연수
쇼미더머니 777 루피 키드밀리 나플라 기리보이 스윙스 딥플로우 넉살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하연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미더머니 777’ 루피 누나가 동생에게 촌철살인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서는 기리보이, 스윙스, 딥플로우, 넉살,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프로듀싱 아래 TO3 키드밀리, 루피, 나플라의 파이널 랩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멘토 격 팔로알토는 루피를 데리고 교외에 나가며 그에게 형 같은 조언을 건넸다. 그는 “네가 ‘쇼미더머니’ 하면서 굉장히 이미지가 많이 올라간 것 같더라”라며 격려를 전했다.

루피는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그만큼 부담도 되고 그렇다. 잘 해내고 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파이널에 앞서 루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누나와 매형 부부를 맞았다. 이들은 동생을 응원하기 위해 급히 귀국한 것이었다. 매형은 “식당 이런 곳에서 루피 노래가 많이 나오더라. 신기하고 그렇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루피는 “매형은 제 뮤직비디오를 직접 찍어주기도 했다. 누나 부부는 제게 부모님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누나는 “난 나플라 음악이 늘 좋다고 생각했다. 늘 네 칭찬에 인색했다. 그런데 뭐 좋은 것 같다. 잘 하는 것 같다”라며 동생의 저력을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