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가스집, 음식 퀄리티 충실했다 “인정”
2018. 11.07(수) 23:54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가스집 막창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가스집 막창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돈가스가 호평을 이끌어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조보아, 백성주 등의 출연 아래 포방터시장 막창집, 돈가스집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돈가스집을 운영하는 부부를 찾았다. 남편은 돈가스 3년, 초밥 6년, 마트 델리코너 7년, 횟집 1년 등 요식업 경력이 무려 17년이었다.

하지만 식당은 손님 하나 없이 조용했다. 백종원은 등심카츠, 치즈카츠, 새우카츠 등을 주력 메뉴로 내세웠다. 사장님은 재료 퀄리티에 몹시 신경을 쓴다고 자부했다.

주문을 받는 아내는 다소 무뚝뚝한 성향이었다. 백종원은 그런 이들의 손님 응대 방식이 다소 걱정되는 눈치였다.

백종원의 음식 평가는 의외였다. 그는 치즈카츠, 등심카츠 맛에 깔끔한 호평은 내렸다. 그는 “사장님 인정이다. 일본식 돈가스보다 경양식 돈가스 좋아하는데, 이 정도라면 제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라며 완성도를 극찬했다. 곁들여지는 카레 역시 퀄리티가 훌륭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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