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재벌회장 남일우 “손자 박윤재, 지켜볼 것”
2018. 11.07(수) 20:46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자신의 출신도 모른 채 재벌가에 입성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3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양남진은 안 회장(남일우)의 간병 도우미로 재벌가에 입성하게 됐다. 안 회장은 양남진이 이 집안의 핏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를 집안에 들인 것이었다. 안 회장은 허청산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들고, 양남진을 찾은 것을 안도했다.

남진은 고급스러운 방을 제공하는 집사에게 “전 회장님 방에서 자겠다. 간병인이 왜 자기 방에서 자냐. 회장님 잠에서 깨면 말벗도 해드려야 하고.. 전 회장님 침대 바닥에서 자면 된다”라며 성실하고 착한 면모를 드러냈다.

안 회장은 양남진을 간병인으로 들인 것에 대해 “저 아이를 내가 지켜보고 판단을 할 거다”라는 심중을 드러냈다. 그는 “살아온 세상이 다른 아이다. 핏줄이라고 갑자기 후계권에 들일 수는 없을 거다”라며 “이 사실은 비밀로 하자”며 청산의 입을 단속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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