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둥지탈출3'에서 홍성흔이 아들의 19금 고민에 당황했다.
6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야구 선수 홍성흔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은 고민이 있다고 했다. 이에 포경 수술 안 하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성흔은 크게 당황했지만, 이내 "아빠는 5학년 때 했다. 하든 안 하든 그건 너의 자유다"라고 포경 수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홍성흔은 아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포경수술을 하게 되면 키가 더 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포경 수술의 장점을 말했다.
그러면서 홍성흔은 "청결에 굉장히 좋다. 안 해도 청결 유지할 수 있지만..."이라며 설명을 이어 나가다가도 말문이 막힌 듯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홍성흔의 설득에도 아들 홍화철은 포경 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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