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치현, 직접 밝힌 데뷔 40주년·미사리·가족 [종합]
2018. 11.06(화) 09:25
아침마당 이치현
아침마당 이치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이치현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6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이치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이치현. 대중들의 기억 속 이치현은 그룹 이치현의 벗님들로 기억되고 있다. 이치현의 벗님들은 '집시 여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이날 '아침마당'에서는 이치현이 이치현의 벗님들로 '가요톱10'에 출연했을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집시여인'을 부르는 젊은 이치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치현은 권위적인 PD들의 태도 때문에 방송활동을 중단했다고 했다. 이에 이치현은 "제 노래를 들려줄 방법을 찾다고 공연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학로 무대에 서게 됐다"고 했다.

이후 미사리로 자리를 옮긴 이치현. 이치현은 "초창기 미사리에는 횟집밖에 없었다. 거기에 가면 목이 좋을 것 같아서 미사리 최초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김학래에 따르면 이치현의 라이브 카페 이후로 미사리에서 라이브 카페가 성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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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치현은 플루이스트인 딸 이승연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치현의 딸 이승연은 "자상하고 가정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많이 주셨다"고 말할 정도로 아버지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보였다.

다만 이치현은 딸이 갑작스럽게 결혼하게 됐다면서 "플루이스트로 좀 더 활동한 뒤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치현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에 대해 "올해 하려고 했는데,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치현과 딸 이승연은 함께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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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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