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이치현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6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이치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치현에게 "어느덧 데뷔 40주년이 됐다고 들었다. 나이를 어디로 드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치현은 "연예인 대부분이 나이를 생각하지 않느냐. 데뷔한 지 그렇게 오래된 줄 몰랐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이치현에 대해 "나랑 한 살 차이다. 이치현 앞에서 동안 이야기하는 거는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학래는 "이치현이 키도 크고 잘생겨서 눈에 띄었다. 노래도 정말 좋았다"고 추억했다.
이치현은 "제가 막 데뷔했을 때는 못 봐줄 얼굴이었다. 54kg에 삐쩍 말랐었고, 얼굴도 까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치현은 "기타를 나름대로 잘 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에는 플루트를 전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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