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66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에밀리(정혜인)를 둘러싼 청춘 가족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부터 덕배가 탈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안 정한과 에밀리는 세나가 손을 썼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분노했다.
세나는 덕배에게 소리를 치며 “너 나한테 돈 뜯어낼 생각이었지? 블랙박스 영상 네가 가지고 있지?”라며 가방으로 그를 마구 폭행했다.
세나는 블랙박스 USB가 정한에게 있을 것이라는 덕배에게 “윤정한 어딨냐”라고 다그쳤다. 덕배는 “주소가 휴대폰에 있는데 경찰이 휴대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분노한 세나는 그런 덕배의 머리를 가방으로 내리치며 악독한 성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정한은 이미 세나가 가지려는 USB 증거를 손에 넣은 후였다. 세나는 최덕배에게 “무조건 찾아와라”라며 표독스럽게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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