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코미디언 이광섭이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 속에 8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광섭은 3일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회는 각각 코미디언 김준현, 김원효가 맡았다.
이날 이광섭의 결혼식에는 약 1400명의 하객들이 참석해 새 출발하는 신랑 신부를 축복해 눈길을 끌었다. 동료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오나미 김준현 박희순 등이 참석해 이광섭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 외에도 홍록기 김창렬 등이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광섭과 신부는 오랫동안 오빠·동생으로 지내다 지난해 11월 연인으로 발전, 이날 교제 1년 만에 부부로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광섭은 '개그콘서트'에서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슈퍼스타 KBS' '전국구' '아빠와 아들' '시청률의 제왕' 등의 코너로 대중들의 사랑받았다.
현재 이광섭은 사업가로 변신,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가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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