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정승환의 연말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정승환이 오는 12월 첫 연말 단독 콘서트 '2018 정승환의 안녕, 겨울'을 앞둔 가운데, 어제 (1일) 밤 티켓 오픈 직후 전일 전석이 매진되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정승환은 앞서 올해 3월 정규 1집 '그리고 봄'의 발매 기념으로 열린 동명의 공연에서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어 앙코르 콘서트 '다시, 봄'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연말 콘서트를 갖게 된 격이다.
정승환은 콘서트마다 뛰어난 라이브와 풍부한 사운드는 물론, 과감한 댄스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구성과 여유롭게 관객들을 이끄는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왔다.
정승환은 2016년 데뷔 음반 '목소리'를 통해 오롯이 목소리와 감성만으로 데뷔곡 '이 바보야'로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OST 넘버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탄탄한 팬층을 다져왔다.
이어 정승환은 정규 1집 '그리고 봄'을 통해 레트로풍의 겨울 동화 '눈사람'과 정통 발라드 '비가 온다'로 또 한 번 발라더 계보를 이었다. 특히 정규 앨범에서는 다양한 장르에의 시도로 음악적 저변을 넓히며 웰메이드 공연까지 선보이는 완성형 아티스트로 발돋움해 음악계 러브콜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정승환은 현재 MBC FM4U에서 새벽 1시부터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 중이다.
정승환의 첫 연말 단독 콘서트 '2018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오크리스마스 전후인 오는 12월 23일(일)부터 25일(화)까지 총 3일간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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