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워너원·트와이스·아이즈원…‘2018 MAMA’ 출연 확정 [공식]
2018. 11.02(금) 10:45
방탄소년단 BTS 아이즈원 트와이스 워너원
방탄소년단 BTS 아이즈원 트와이스 워너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18 MAMA’의 첫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2일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아이즈가 첫 번째 주인공이다.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정국 뷔)은 ‘2018 MAMA 팬즈 초이스 인 재팬(FANS’ CHOICE in JAPAN)’, ‘2018 MAMA 인 홍콩(in HONG KONG)’까지 두 곳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올해 발매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2개 앨범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핫 100’ 차트에서도 톱 10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얼마 전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역대 최연소이자 아이돌 가수로는 최초로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정기총회의 연설자로 나서면서 세계 속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018 MAMA 팬즈 초이스 인 재팬’에 오른다. 작년에 이어 이번 일본 MAMA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된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 현지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트와이스는 내년 케이팝 걸그룹 중 최초로 일본 도쿄돔을 포함한 돔 투어도 진행한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2018 MAMA 인 홍콩’ 무대에 오른다. 지난 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돌풍을 일으킨 워너원은 올해도 발매하는 곡마다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워너원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워너원은 지난 6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세계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3개월여 간의 해외 투어를 진행해 글로벌 역량을 과시했다. 워너원의 경우 지난 ‘2017 MAMA’에서 남자 그룹상, 남자 신인상, 베스트 오브 넥스트 등 무려 3관왕에 오른 바, 올해 수상 내역이 기대된다.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은 ‘2018 MAMA 팬즈 초이스 인 재팬’ 무대를 확정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10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e)와 타이틀 ‘라비앙로즈’로 성공적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수퍼 루키 탄생을 알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지난 1일 ‘2018 MAMA’ 후보작 공개,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투표 공식 해시태그 #MAMAVOTE가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고, 중국 웨이보를 비롯한 국내외 대형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MAMA’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 Arena)에서 화려한 무대의 막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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