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10.3%, 자체최고 시청률 '또' 경신
2018. 11.02(금) 07:20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왕좌를 수성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23, 24회는 8.5%,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21회 7.9%, 22회 9.7%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24회 시청률 10.3%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김본(소지섭)이 살아 돌아와 고애린(정인선)과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심은하(김여진)가 케이(조태관)의 범행이 담긴 USB를 찾아내면서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23, 24회는 7.6%, 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 22회가 기록한 6.2%, 7.5%에 비해 각각 1.4%P, 0.9%P 상승한 수치다.

한편 KBS2에서는 7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 첫 방송을 앞두고 꾸며진 스페셜 인터뷰 '죽어도 좋아-전쟁의 서막'으로 꾸며졌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대리의 대환장 격전기를 그려낼 작품이다. 이날 스페셜 방송은 1.7%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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