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돌벽지, 연매출 30억의 비밀은? "11년 만에 60억 자산가 됐다"
2018. 11.01(목) 22:00
서민갑부 돌벽지
서민갑부 돌벽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민갑부'에서 돌 뻥튀기 '돌벽지'로 자산가가 된 강석영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돌 뻥튀기 '돌벽지'로 연 매출 30억, 자산 60억을 거머쥔 강석영씨 이야기가 소개됐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돌과 달리 '질석'에는 수 많은 공기층이 있어 가열하면 마치 뻥튀기처럼 팽창한다. 강석영씨는 '질석'의 이러한 특성에 주목, 5년의 노력 끝에 '질석가루’를 이용한 돌 벽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두툼한 두께의 나무판자 혹은 타일처럼 생긴 '질석가루 돌 벽지'는 3.3㎡ 기준으로 일반 벽지에 비해 3배 정도 비싸지만 곰팡이 예방은 물론 단열과 방음 효과가 탁월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화재에도 매우 강해 이미 해외에서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국가인증기관의 까다로운 검사를 모두 통과하고 이제는 관공서 공사까지 진출한 강석영씨의 '돌 벽지'다.

이날 강석영 씨는 성공 비결로 돌을 꼽으며 "자산이 60억원 정도 된다. 11년 만에 자산가가 됐다"고 했다.

강석영씨는 "벽지 대용으로 돌 벽지를 붙이는 거다"라며 직접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돌벽지는 마치 타일을 붙이듯 접착제를 발라 벽에 붙여주면 된다. 돌벽지의 경우 시공법이 간편해 셀프로도 시공이 가능했다.

강석영씨는 "돌벽지로 연 매출 30억 정도 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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