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크리스 "결혼 예물·예단 안 해, 장모님 서운하다더라"
2018. 11.01(목) 08:47
아침마당 이후 박지훈 크리스 정주희 함평우 등은 결혼 예물 및 예단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침마당 이후 박지훈 크리스 정주희 함평우 등은 결혼 예물 및 예단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크리스가 결혼 예물 및 예단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에서는 박지훈 크리스 정주희 함평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배칠수가 출연했다.

이날 크리스는 "결혼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됐다"고 했다. 이어 크리스는 "'신랑 입장'이라는 말을 못 알아들어서 가만히 있었다"면서 "하객들이 수근거리길래 눈치껏 입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지훈 크리스 정주희 함평우 등은 결혼 예물 및 예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크리스는 결혼 예물 및 예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크리스는 "처음에 예물과 예단이 필요한지 몰랐다. 결혼 전 상견례 자리에서 장모님이 이야기를 꺼내더라. 하나도 하지 않아 서운하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크리스는 "생각해보니까 그때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다. 예물과 예단을 할 걸 그랬다"고 했다. 크리스는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는 간소하게라도 결혼 예물, 예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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