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을까' 지오디, 황소 떼 습격에 당황
2018. 10.31(수) 16:07
같이 걸을까
같이 걸을까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같이 걸을까' 그룹 지오디(god) 멤버들이 황소 떼를 만나 패닉에 빠진다.

11월 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에서는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평화로운 순례길을 걷던 중 소 떼의 습격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녹화 당시 이들은 길 한복판을 가로막은 젖소 떼들을 조심스럽게 피해 가려 했다. 그러나 얌전하던 소들이 갑자기 가까이 접근해 당황하고 말았다. 설상가상 빨간 옷을 입은 스태프가 두 명이나 있어 모두가 숨을 죽였다.

겨우 젖소 떼의 습격을 피해 좁은 오르막길에 다다른 순간, 멤버들은 더 큰 시련에 빠지게 됐다. 젖소보다 훨씬 크고 무서운 뿔이 달린 황소 떼와 마주쳤기 때문이다.

간신히 젖소 떼를 피하고 바로 황소를 맞닥뜨리게 된 상황에 윤계상은 소똥까지 밟으며 뒷걸음질 쳤다. 이에 박준형이 "너 정말 제대로 밟았다"고 알려주자 윤계상은 "그게 지금 문제가 아니다"며 혼란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11월 1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수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